이강우 목사는 전주 신흥고교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전북대에서 건축공학 학사, 연세대에서 건축공학 석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수학했습니다. 사회활동으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 IBM에서의 직장생활과 주식회사 솔리데오를 경영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회 경험으로 이해의 폭이 넓어지게 된 것이 목회의 큰 힘이 되었으며, 성도들을 깊이 이해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교회됨(Churchship)”과 “제자됨(Discipleship)”, 이 두 가지에 전념하여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세우며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정진합니다.
권수연 사모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부부와 자녀들을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안에서 행복공동체로 세우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시대 예수 안 믿는 엄마들이 몰려드는 이유는?
오 마이 갓! 영어책을 통째로 외워 5시간 동안 줄~줄~ 말한다고?
담임목사가 매달 영하 30도 지리산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