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좋은나무교회 다니엘 부서는 초등학교 1~6학년까지의 자녀들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부서의 이름처럼 믿음의 선조인 다니엘과 같이 성령하나님의 능력으로 학문과 서책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녀들로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걷는 한 걸음이 훗날 하나님 나라와 우리나라의 교회, 대한민국, 열방을 책임질 한 걸음이라는 주님 주신 믿음을 가지고 합심하여 사랑과 기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중점적으로 기도드리며 준비하는 것은 자녀 개개인을 믿음과 사랑으로 보살피며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각 자녀들 안에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존중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밀하게 관찰하며 어떻게 지도해야할지를 선생님과, 또한 선배인 리더들이 함께 고민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담대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순간순간의 말씀에 따라 자녀들을 권면하고 지도합니다. Come and See! 놀라운 은혜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S P E A K E R | 권수연 사모